[Dispatch=강내리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추가로 영입한 SBS-TV 'K팝스타' 출신 멤버가 공개됐다. 4번째와 5번째로 YG행을 선택한 이들은 이승주와 이승미다. 이와 함께 YG는 이들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살짝 힌트를 내비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K팝스타 출신 중 새롭게 전속 계약을 마친 이들은 이정미와 이승주"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다. 이 두 사람과 함께 이하이, 이미쉘까지 4명의 이름을 묶어 '수펄스의 부활'이라고 언급했다.
'수펄스'는 'K팝스타'에서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 박지민이 미션을 위해 결성한 팀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YG표 수펄스'에는 박지민 대신 이하이가 선발된 셈. 네 사람이 선보일 음악적 조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로써 'K팝스타'에서는 톱10 중 총 7명이 소속사를 결정했다. YG는 지난 22일 이승훈·이하이·이미쉘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JYP는 박지민과 가장 먼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이어 백아연과 박제형을 영입해 트레이닝 계획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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