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주결경이 중국판 ‘프로듀스101’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19일 중국 콘텐츠 플랫폼 아이치이 ‘우상연습생’에 연습생들의 멘토로 출연한 모습이었는데요.
호랑이 선생님의 면모를 보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결경은 연습생들의 안무를 본 뒤 “동작이 너무 빠르다. 너무 표정에 신경 쓰고 있다”며 지적을 시작했는데요.
연습생들의 표정은 굳어갔습니다. 지적에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는데요. 주결경은 “이거 한 번 하는데 박자를 모르겠느냐”라며 “이게 어렵냐”라고 한숨을 쉬었는데요.
그후 주결경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데뷔 후 첫 멘토 역할을 맡았다”라며 “나 또한 연습생 출신이다. 경험을 살려서 연습생들을 잘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상연습생’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으로 알려졌는데요. 총 111명의 남자 연습생 중 총 9명만이 데뷔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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