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28)가 혼인 서류를 공개했다.

 

브래드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수리증명서. 강남구청 스타일 웨딩.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수리 증명서는 외국인 혼인사실을 입증해주는 서류다.

 

사진 속 브래드는 아내 대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뿔테안경 차림에 편안한 모습이었다. 대니는 내추럴한 헤어와 회색빛 티셔츠를 입고 있다. 파랑, 빨강의 톡톡튀는 네일도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막 신혼 부부가 된 설렘이 느껴졌다. 대니는 수리 증명서를 펼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브래드는 대니의 어깨를 감싸 안은채 밝은 표정을 지었다. 훈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브래드와 대니는 6년 전 미국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대니는 브래드보다 한 살 연하로 알려졌다. 또한 브래드는 지난 4일 오후 단독 콘서트에서도 혼인 사실을 깜짝 공개해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사진출처=브래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