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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에 풍덩' 온몸이 녹아내려 사망한 남자 (영상)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지난 여름, 23세의 한 남성이 옐로우스톤에서 사망했는데요.

미국 포틀랜드의 콜린 스캇 씨는 지난해 6월 7일 사망했습니다.

그의 몸이 노리스 가이저 분지의 펄펄 끓던 산성 온천물에 녹아내렸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콜린 씨의 여동생인 사브레 씨는 자신의 휴대폰에 이 모든 장면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공원에는 이 곳에서 장난을 치지 말라고 방문객들에게 경고하는 팻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캇 남매는 이를 무시하고 장난을 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험하게 몸을 담글 장소를 찾고 있었던 겁니다.

사브레 씨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콜린 씨가 물의 온도를 재다 물 속으로 미끄러져 빠지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콜린 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이들의 노력은 번개를 동반한 폭풍의 방해를 받았습니다.

이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 콜린 씨의 시신은 이미 이 물 속에서 녹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지난 1890년 이후, 옐로우스톤에서 온천과 관련된 부상으로 사망한 사람은 최소 22명 이상이라고 하네요.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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