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푸른 눈을 지닌 9살 소년은, 선천적으로 파란 눈을 가진 채 태어났다.
흔하지는 않지만, 동양인들 가운데 이 소년처럼 푸른 눈동자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들이 몇몇 있다.
생후 2개월쯤 그의 부모가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의사는 "자라면서 일반인과 같이 다시 검은 눈동자로 변할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눈 색이 변하질 않자, 아버지는 다시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깜짝 놀라하며 "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파란색인데다가 야간 시력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중국언론사들은,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트럼프 카드를 보여주거나 수학문제를 풀게 하는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년은 완벽한 답을 보였고, 시력이 보통 사람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실제 고양이 눈같이 시각을 느낄수 있어, 밤에 손전등을 비추면 눈이 빛난다고 한다.
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변함없는 눈을 가지고 있는 소년은, 세계기록을 인정하는 국제단체에서 암흑 속에서도 물건이 보이는 세계 첫 인간으로 인정받앗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