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신인그룹 비에이피가 아이튠즈 힙합차트를 휩쓸었다.

 

비에이피의 2번째 싱글 앨범 '파워(POWER)'는 29일(한국시간) '아이튠즈 스토어 탑 10 힙합 앨범(iTunes Store Top 10 Hip-Hop Albums)' 부문에서 전세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캐나다와 뉴질랜드 차트는 1위였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2위, 일본에서는 3위에 랭크됐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이 지, 카니예 웨스트, 고릴라즈는 비에이피 뒤를 나란히 이었다.

 

신인으로 유례없는 파격적인 기록이다. 데뷔 앨범 '워리어'는 발표 1주만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랭크된 바 있다. 데뷔 3개월 만에 만든 저력이며 컴백 무대도 2번에 불과했다. 

 

한편 비에이피는 방용국과 젤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6인조 남성그룹이다.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