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구민지기자] “베.스.트.커.플.상”

▶Who : 이준(31)과 정소민(30)

▶When : 2017년 12월.

▶Where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What : 드라마가 끝나도, 입대를 했어도… 연인.

▶Why : 2018년 1월 1일에 터진 2번째 열애설. 주인공은 이준과 정소민. 두 사람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커플 연기. 그리고 현실에서는?

▶How : 현실에서도, 커플. ‘이병’ 이준, 신병 위로 휴가를 나오자 마자 정소민을 만남. ‘디스패치’가 그 달콤한 현장 포착.

2017 KBS 연기대상. 이준과 정소민은 ‘커플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준이 군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어차피 연말 시상식은 참석상)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올해 드라마 커플 중 가장 달달했으니까요. 두 사람의 케미를 다시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다시 터졌습니다.

사실, 이준과 정소민에게 ‘상’이 중요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둘은 실제 커플. 드라마가 끝나도, 군대를 갔어도, 사랑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준과 정소민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이후, 더 발전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준은 군대를 갔고, 정소민은 곰신이 됐지만, 별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포착했습니다.

이준은 일정을 가는 정소민을 배웅했는데요. 추울까봐 목도리까지 챙겨주는 모습.

이준은 정소민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 그래서….

다시, 부릅니다.

“오늘, 잘 하고 와”

이준의 겨울은, 올해 가장 따뜻합니다.

<사진=이승훈·민경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