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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강풍이 분다~"…미녀스타, 레드카펫에서 생긴 일

 

[Dispatch=강내리기자] 봄날의 시상식. 한겨울에 진행되는 시상식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미녀스타들은 봄기운 가득한 드레스로 단장하고, 한결 가벼워진 몸짓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지없이 굴욕도 생기곤 한다. 따뜻한 봄바람에 한껏 꾸미고 온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도 다반사. 머리가 흩날리는 것은 기본, 계속해서 부는 바람에 눈도 뜨지 못한 스타도 여럿이었다.

 

지난 26일에 열린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속 미녀 스타를 살펴봤다.

 

 

◆ "돌풍이 구긴 스타일"

 

미녀스타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꾸미고 레드카펫에 올라섰다. 하지만 갑자기 부는 바람에 NG였다. 머리가 휘날리면서 얼굴을 감싸버린 것. 급하게 정리를 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민망한 듯 애써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박하선은 단정히 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겼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얼굴 절반을 가리고 말았다. 머리가 엉켜 눈을 뜨지 못하게 되자 미소로 모면했다. 김민희도 바람이 불어 머리가 날렸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

 

수지는 롱 웨이브 헤어를 한 채 등장했다. 청순미가 물씬 풍겼다. 하지만 바람이 부는 순간, 주체할 수 없이 머리가 흩날리기 시작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떼기에 바빴다. 김유정은 단발헤어가 얼굴 전체를 덮고 말았다.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활짝 웃어 넘겼다. 
 

 

◆"예쁘게 찍어주세요"

 

깜찍발랄 포즈 대결도 볼 수 있었다. 미녀스타들이 주로 선보인 것은 손가락 포즈. 손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뿌잉뿌잉 포즈를 취했다. 애교만점 포즈와 표정으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수지는 소녀다웠다. 취재진을 향해 손으로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 이때 환한 웃음을 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유인나도 같은 포즈를 취했다. 얼굴 가까이에 손을 대고 미소를 띄었다. 발랄했다.

 

박하선은 전매특허 뿌잉뿌잉 포즈를 보였다. 그는 주먹을 얼굴 가까이 대고 살짝 흔들었다. 애교가 넘치는 동작이었다. 한효주의 경우 여유로웠다. 그는 손을 높이 들고 인사를 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섹시 코드는 옆트임"

 

백상 레드카펫을 수놓은 섹시 코드는 '트임'이었다. 특히 드레스 옆쪽에 트임라인을 낸 의상이 많았다. 허벅지 윗부분부터 절개된 라인때문에 아찔한 다리 각선미를 엿볼 수 있었다. 여기에 킬힐은 필수였다.

 

한효주는 누드톤의 옆트임 드레스를 입었다. 원단이 누드톤인데다 트임라인이 있어 멀리서 볼 때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트임라인 사이로 곧게 뻗은 허벅지라인이 돋보였다. 여기에 같은 색상의 킬힐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강소라는 짙은 블루톤의 옆트임드레스를 입었다. 포토월 계단을 내려올 때 바람이 불자 트임라인 사이로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노출됐다. 한층 아찔해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신현빈은 몸에 피트되는 블랙 트임 드레스로 몸매 곡선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꽃무늬 장식이 대세"

 

레드카펫에 봄기운이 물씬 풍겼다. 많은 스타들은 꽃무늬 장식 드레스로 화사한 느낌을 줬다. 드레스 전면에 꽃무늬가 그려져 있기도 했고, 꽃 장식이 입체적으로 달려있는 경우도 있었다. 봄의 여신들이라 할 만 했다. 

 

유이는 은은한 핑크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 윗부분에 꽃 자수 장식이 박혀있어 고급스러웠다. 스커트는 겹겹이 프릴이 덧대어져있어 실제 꽃같은 느낌을 줬다. 여기에 헤어까지 땋아 한쪽 어깨 위로 내린 스타일을 선택해 여성스러웠다.

 

홍수아는 꽃무늬 롱 드레스를 입었다. 스커트 전면에 큼지막한 꽃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의 경우 핑크색 드레스를 입었다. 원단 전체가 마치 꽃봉우리 같이 입체적인 느낌으로 독특했다.

 

 

◆"베이글녀의 볼륨업 드레스"

 

베이글녀의 선택은 여전히 볼륨업 드레스였다. 가슴을 강조한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이때 드레스의 색상을 밝은 톤으로 하거나, 스커트 라인을 짧게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수지는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가슴라인이 파인 디자인으로 과감한 의상 선택이 돋보였다. 하지만 귀여운 매력도 동시에 강조됐다. 우선 스커트 라인이 짧고, 한쪽 가슴 위에는 큼지막한 코사지를 달아 앙증맞은 느낌을 줬다.

 

유인나는 짙은 블루 계열의 하트라인 드레스를 입었다. 깊게 파인 가슴라인때문에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스커트는 기장이 길어 고혹적이었다. 임수향 역시 하트라인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라인 위에 은색 라인이 수놓아져 있어 더욱 섹시했다.

 

 

◆"패셔니스타는 원숄더 스타일"

 

패셔니스타들은 원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한쪽 어깨에만 연결되는 끈이 있어 포인트로는 충분했다. 차이는 스트랩 두께였다. 얇은 끈으로 아슬한 느낌을 주거나, 아예 한쪽 어깨를 덮어 우아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식이었다.

 

엄정화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었다. 한쪽 어깨만 긴팔 소매를 낸 디자인이여서 독특했다. 상대적으로 반대편 어깨의 노출이 강조돼 섹시함이 업그레이드됐다. 드레스에 특별한 장식을 하지 않은 대신,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김민희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었다. 한쪽 어깨만 끈으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볼륨이 들어가있어 드레스에 포인트가 됐다. 오승현은 연보라빛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 원단이 겹겹히 둘러있는 디자인으로 어깨부터 가슴까지 엑스(X)자로 연결돼있어 섹시했다.

 

<사진=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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