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8)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로한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모두에게 사랑과 키스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를 입은 글래머러스한 모습이었다.
무결점 몸매가 돋보였다. 로한은 상체를 숙인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덕분에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쇄골라인이 드러났다. 섹시한 분위기가 풍겼다.
표정은 농염했다. 로한은 반쯤 감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어 유혹적인 분위기도 연출했다. 요염하고, 또 발랄했다.
한편 로한은 오는 9월 연극 '스피드 더 플로'(Speed-the-Plow)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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