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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하면 해야 하는·하면 안 되는 행위 5 (영상)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 감기

비행기에서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압이 낮아져 귀의 멍멍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때 이관은 귀 안과 바깥의 기압을 같게 도와줍니다.

침을 삼키거나 코를 잡고 부드럽게 불면 부드럽게 작동되는데, 감기나 비염, 축농증을 가진사람들은 이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항공성 중이염에 걸릴 수 있답니다.

만약 감기를 걸린채 꼭 비행기를 타야한다면 비행기용 귀마개나 이착륙시에 껌을 씹는 게 도움이 된답니다.

감기 뿐만아니라 이관이 덜 발달된 유아들은 큰 고통을 느낀다고 하네요. 애기들은 이착륙전 공갈 젖꼭지, 사탕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얼음물

미국 환경보호국이 327개 비행기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했는데 단 15%만 기준에 통과했답니다.

이 때문에 음수규정이 생겼고 탭워터에서 페트병 물로 따라주지만 얼음은 여전히 기내 물탱크로 만들어진답니다.

비행기마다 물을 보충하는 절차가 다르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항공사도 많지만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될수있으면 얼음물은 피하는게 좋겠네요.

♥ 맨발보행

퍼스트나 비즈니스석은 비교적 괜찮지만 좁은 이코노미석에 앉아있다보면 팔다리가 부어오르죠. 될 수 있으면 처음부터 편한옷을 입고 타고 중간중간 일어나 복도를 돌아다니며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신발역시 꽉 끼는 운동화보단 기내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답니다. 가끔씩 이 실내화 없이 맨발로 복도를 돌아다니는사람이 있는데요.

비행기 복도에는 음식물쓰레기, 유리파편, 토사물등 오물과 위험요소가 있답니다. 이런 카펫에 맨발로 다니는 것에 모자라 어린아기들을 기어다니게 놔두는 사람도 있는데요.

비행기 복도가 공중화장실보다 더 더러울 수 있답니다.

♥ 렌즈착용

비행기 안에서는 되도록 렌즈를 빼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비행기안의 습도는 평균 15%로 육지의 1/4수준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건조한 환경에서 렌즈를 끼고 있으면 눈은 충혈되고 건조해집니다.

심하면 유류증이나 빛번짐이 있으니 비행기를 탈 땐 안경을 착용하세요.

♥ 술

비행기를 타면 음료나 주류를 마실 수 있는데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맥주도 비행기에서 마시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높은 고도의 비행기는 저기압 저산소기 때문에 알코올이 빠르고 강하게 작용된답니다. 평소 맥주 두잔은 아무것도 아닌사람도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의 주량은 평소보다 반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한 잔 이상 마시지 않거나 안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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