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스릴을 즐기는 이들에게 놀이동산은 꿈의 공간인데요.
공포를 유발하는 놀이기구, 사망 사고까지 날 정도인 위험하고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1. 자이언트캐년 스윙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이 자이언트캐년 스윙은 400m높이 절벽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아무리 담력 좋은 사람도 결코 우습게 볼수 없는 놀이기구 입니다.
개발자도 테스트를 위해 한번 타본 후 다시는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2. 더 스마일러
영국의 앨튼타워 테마파크에 있고 2013년에 오픈 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2015년에 사고로 인해 5명의 탑승자가 큰 부상을 입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는데요.
2016년 9월에 다시 오픈을 하고나서 오히려 사람들이 이 악명 높은 위험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두 시간 이상씩 기다리며 흥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인간 투석기
영국의 한 워터파크에 인간 투석기 놀이기구가 있었습니다.
투석기는 과거 로마시대에 큰 바위를 쏘아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무기였죠.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19세 이상의 성인을 30m 밖의 그물망으로 날려버리는 놀이기구였습니다.
4. 빅샷
라스베가스의 스트라토스피어라는 고층빌딩 옥상에 있는 테마파크인데요.
이곳의 빅샷 이라는 놀이기구는 전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로 유명합니다.
330m 109층 높이의 옥상에서 자이로드롭을 타는것이죠.
5. 소다캔 코스터
이 놀이기구는 예전에 미국 CNN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OP5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놀이기구는 한번 보기만 해도 타고나면 뒷목이 뻐근해진다고 합니다.
6. 페어뤼크트 워터 슬라이드
미국 캔자스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워터 슬라이드 라고 합니다.
높이가 51미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습니다.
슬라이드를 만든 엔지니어는 1년 동안 안전에 대해 확신을 가질수 없어 오픈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2016년 10살의 한 소년이 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죽는 일이 발생했다네요.
7. 엑스 스크림
라스베가스 스트라트스피어 빌딩 옥상에서 건물 외벽 트랙을 타고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요.
엑스 스크림은 고소공포증 유발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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