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돈벌레를 아시나요? 징그러운 생김새에 발견 즉시 죽임을 당하는 절지동물 그리마입니다.
그리마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잣집에 자주 출몰했던 탓에 돈벌레라고도 불립니다.
생김새만 봤을 때는 영락없는 해충입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벌레라고 하는데요.
여름철에 출몰하는 그리마는 3대 해충으로 꼽히는 바퀴벌레, 모기, 파리의 천적입니다. 이 해충들의 알까지 모조리 먹어치웁니다.

덕분에 그리마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3대 해충들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마가 해충을 열심히 먹어준 탓에 생태계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네요.
앞으로는 그리마를 봤을 때, 무작정 파리채질을 하는 것보단 한 번 더 생각하고 살려두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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