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금요일입니다. '뮤직뱅크'(이하 '뮤뱅') 출근길, 이제는 습관적으로 떠올리게되죠. 이날도 어김없이 KBS홀은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단, 평소보다 더 많다는 것부터 알려드릴게요.

 

27일, '뮤뱅' 상반기 결산 무대가 진행됐습니다. 활동을 접었던 아이돌이 총출동.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걸스데이', 아이유, '씨스타' 소유 등등.

 

팬들이 많았던 이유, 이제 아시겠죠? 그럼 먼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의 출근길부터 보시겠습니다. 환하게 웃는 유라의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 미소에 넋이 나가"

 

'썸씽' 활동 종료 후 약 2달만입니다. 무대 위의 아찔 유라는 없네요. 청순한 스타일이 눈길을 끕니다. 유라는 루즈핏 블랙 티셔츠, 혜리는 후드티로 심플룩을 완성했습니다. 소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미지 진을 매치. 민아는 블랙 오버롤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티셔츠만 걸쳐도~" (유라)

 "찢청이 대세?" (소진)  

"미러 선글라스 장착" (혜리)  

 "눈웃음을 보여줘~" (민아) 

"선물이 한아름~" (민아)

 

▶ 금요일에 만났어요,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자'고 거듭 강조했던 아이유. 드디어 만났습니다. 6개월 만에 '뮤뱅'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냈네요. 국민 여동생 타이틀에 걸맞게 팬서비스도 수준급. 쉴 새 없이 손을 흔듭니다. 의외의 볼륨감에도 깜짝. 타이트한 검은 티셔츠로 몸매를 뽐냈습니다.

 

  "V가 달콤해" 

 "팬들에게 가까이~" 

 "여동생의 클라스"

 

▶ 내거인 듯 출근길, 소유

 

 

공식 '썸녀', 소유가 나타났습니다. 이날 화려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블랙 비니와 천사 프린팅 티셔츠, 여기에 통굽 운동화까지. 하의 실종룩도 완벽하게 내거인 듯 잘 어울립니다.  

 

"하의 어디에 있냐고?"

 "네일 파워 업"

 

<사진=서이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