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입맛은 공통될 수도 있고 제각각 다를 수도 있죠. 보통 음료수는 누가 마시더라도 만족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수들이 있다는데요. 어떤 것일까요?
<아침햇살>
세계 최초로 쌀을 이용해 만든 음료수. 밥심으로 버티는 한국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고소한 맛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솔의눈>
소나무 향기와 함께 시큼한 맛이 나는데 이를 상쾌하다 느끼는 사람들 위주로 판매된다네요. 한 일본 방송에서는 벌칙음료로 등장하기도 했답니다.
<데자와>
처음 마시는 사람들은 고구마 즙을 짠듯한 꿉꿉함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마시다보면 제법 구색을 갖춘 밀크티 맛이 난다고 합니다.
<닥터페퍼>
체리향이 나는 고무타이어 맛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덴마크 민트초코 우유>
사실 민트초코 맛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죠. 민트초코 우유를 마신 사람들은 양치를 하면서 초코우유를 마시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ZICO?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음료로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맛 우리가 평소 기대하던 달콤한 코코넛 맛이 아닌 물이 상한듯한 맛이 난다고 하기도 합니다.
<칸타타 스파클링>
호불호가 갈리는 7대장 중 하나인 '맥콜'을 가볍게 꺾은 호불호 음료수라고 하는데요. 단맛 없는 맥콜이라는 후기도 있다고 하네요.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