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스타셰프 고든 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떴다.
고든 램지는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특별 셰프로 출연했다.
고든 램지의 등장에 셰프 군단에 들썩였다. 고든 램지는 전 세계 보유 레스토랑만 무려 14개에 이르는 셰프 계의 거장이다.
이날 고든 램지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훌륭한 셰프들 사이에 있으니 굉장히 신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행에 대해 “20년 전 이미 한국 음식에 빠졌다. 본고장에서 직접 먹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