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에서 이탈해 중국 활동 중인 크리스와 루한이 영화 행사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3회 중국 영화 신역량 포럼에 등장했다. 크리스와 루한은 영화배우로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찍힌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와 루한은 포럼회장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나란히 앉는 것은 부담스러웠던 듯 배우 양미를 사이에 두고 앉았다.

한편 이 포럼에는 크리스와 루한, 양미 외에도 우징, 황효명, 안젤라 베이비, 주동우, 장한 등 중화권 톱배우들도 참석했다.

크리스와 루한은 지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인 엑소를 이탈해 중국으로 떠나 활동해왔다. 그러다 지난 7월,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으로 크리스와 루한의 전속계약이 원계약대로 2022년까지 존속되는 것을 확인하며 소송은 일단락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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