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과거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는데요.
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타이틀은 '11인의 이병헌'이었는데요. 2시간 30여분 동안 노래와 시, 피아노 실력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병헌은 즐거운듯한 모습입니다. 환하게 미소지은채 춤을 췄는데요.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추며 팬들을 사로잡았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편지를 읽을 때 객석에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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