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라그나노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지난달 개봉,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시에 역대 헤어스타일 변천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이를 소화했습니다. 금발 중간 길이의 단발부터 긴 웨이브머리 반묶음 등을 해왔죠. 최근엔 짧게 머리를 잘랐는데요.
토르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입니다.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인데요.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를 가지고 다닙니다.
토르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사진으로 보실까요?
지난 2011년 '토르: 천둥의 신'
2012년 '어벤져스'
2013년 '토르: 다크월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7년, '토르: 라그나노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사진출처=영화 스틸컷,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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