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방송사 ‘ABC’ 간판 토크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측은 8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출연으로 미국에 머문다. 그 기간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지난 2003년에 시작한 심야 토크쇼다. ‘A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유명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진행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다. K팝 그룹 최초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