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디즈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제작사 측은 29일 '블러디 플라워' 해외 방영권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디즈니+ 외에도 다수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것.
이중 하나가 아시아 최대 OTT '뷰'(Viu)다. 이번 계약으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동 등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미주 지역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 구독자도 '블러디 플라워'를 만난다. '온디맨드코리아' 역시 방영권 계약을 맺었다.
이뿐 아니다. 일본 OTT '유넥스트'(U-NEXT)와의 계약이 성사됐다. 또 대만, 인도, 베트남, 러시아 지역 계약 또한 추가로 확정됐다.
관계자는 "강렬한 설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 덕분에 해외 배급사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이후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연쇄 살인범 살인 동기가 불치병 치료제 개발이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려운이 뛰어난 의술을 가진 살인범 이우겸 역이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둔 변호사 박한준, 금새록은 검사 차이연을 연기했다.
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다음 달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