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워너원'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또.한.번.
워너원 마음에 저장!
"♪ 온몸에 전율이 와"
지금부터, 워너원과
워너블이 써 내려갈
S.T.O.R.Y.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워너원' 사복 리허설.
예.를.들.면.
하성운의 헤어핀?
김재환의 애교?
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나!
초대형 (박지훈)
신인의 자세 (배진영)
리허설도 (박우진)
실전처럼 (이대휘)
이 눈빛 (강다니엘)
이 손짓 (윤지성)
정말! (옹성우)
진짜! (라이관린)
리얼! (박우진)
대박! (이대휘)
헐! (황민현)
리허설이 (박지훈)
끝났다? (배진영)
이제 워너블이
답할 차례
"떼창"
긴말 필요 없이
움 (황민현)
짤 (박우진)
파 (배진영)
티 (하성운, 옹성우)
S.T.O.P
강다니엘
복근
T.I.M.E
이래서
주인공은
나
야
나
그렇게 만든
땀 (황민현)
방 (강다니엘)
울 (이대휘)
이제는 (박지훈)
우리가 (강다니엘)
헤어질 시간 (이대휘)
아쉽지만 (라이관린)
다음이 아닌 (윤지성)
역대급 (하성운)
컴.백.을.
기약하며 (강다니엘)
글=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정영우·김민정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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