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동욱을 향한 심각한 희롱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공개된 이동욱의 파리 패션쇼 참석 사진 때문인데요.
이동욱은 명품 브랜드 '지방시' 패션쇼에 초대받았습니다. 이날 한국 셀럽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만지고 싶다"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에 팬들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소속사에 강경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입력 : 2017.10.08 4:04 PM
| 수정 : 2017.10.08 4:04 PM
연기자 이동욱을 향한 심각한 희롱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공개된 이동욱의 파리 패션쇼 참석 사진 때문인데요.
이동욱은 명품 브랜드 '지방시' 패션쇼에 초대받았습니다. 이날 한국 셀럽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만지고 싶다"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에 팬들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소속사에 강경 대응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