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곡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제 5원소'(감독 뤽 베송)의 영화 ost '더 디바 송'입니다.
프랑스 작곡가 에릭 세라는 앞서 "해당 영화 장면을 작업하기 위해 인간이 부를 수 없는 음표를 만들어야 했다"고 했는데요.
이어 "(주인공이) 외계인처럼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의로 부를 수 없는 것들을 썼다. 너무 낮거나, 너무 높거나, 너무 빨랐다"고 했습니다.
제인 장의 소름돋는 가창력,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플래머블 tv, Jane Zhang HK 유튜브>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