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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이 전체적으로 늦는 편이죠. 하지만 중국의 여자 스타나 유명인 중에는 일찍 결혼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듯 하네요.
해외의 한 정보사이트가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된 중국 스타들을 정리했답니다. 최연소는 16세에 첫아이를 낳은 진정의 라는 인물이네요.
주걸륜 아내 쿤링(昆凌), 22살 때 딸을 낳았답니다.
서찬금(徐粲金), 음악인이자 프로듀서랍니다. MC 고효성(高晓松)의 두번째 아내라는데요. 19살 때 딸을 낳았다네요.
서자기(徐子淇), 23살 때 첫 아이를 낳았고 그후에도 아이 3명을 더 낳았답니다.
징둥(京东)닷컴 재벌 유강동(刘强东)의 아내죠. 밀크티녀로 유명한 그녀는 장택천(章泽天)인데요. 23살 때 엄마가 됐다네요.
손운운(孙芸芸), 21살 때 엄마가 됐답니다.
양락시(梁洛施), 21살 때 홍콩 기업인 리처드 리(Richard Li, 李泽楷)의 아들을 낳았다네요.
<몬스터 헌터> 주인공이죠. 백백합(白百合)은 23살 때 아들을 낳았네요.
진정의(陈静仪), 16살 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요. 둘째를 낳고 나서 남편과 이혼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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