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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쩌면 보지 못했을 '911 테러' 현장사진 20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2001년 9월 11일 전세계는 역사상 가장 끔찍한 테러를 목격해야 했습니다. 벌써 16년이 지났지만 당시의 사진을 보면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답니다.

대략 20만명이 이 사건을 현장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켜봤다는데요. 남겨진 사진들을 보면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도 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답니다.

천진난만한 얼굴로 기념사진을 찍는 아이 뒤로 테러현장이 포착돼 있죠. 택배 배달부는 아직 테러사건을 알지 못한듯 자신의 평범한 일상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만삭의 임산부는 테러의 순간을 모르고

날짜가 선명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테러가 무엇인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던 소년, 당시 4세였다.

세계무역센터 붕괴후 먼지를 뒤집어쓴 여인.

트윈 타워 인근, 엄마와 아기의 일상은 아직 참사를 알지 못한다.

두번째 비행기가 충돌하기 직전, 사진 작가는 순간을 포착했다.

건물 붕괴 후 먼지가 뒤덮기 전 세계 무역센터 인근 거리.

두번째 비행기 테러가 덮친 순간.

위성에서 포착된 모습.

아파트 내부를 어안 렌즈로 촬영하고 있는 순간,

쌍둥이 빌딩 북쪽 타워가 항공기와 부딪혔다.

빌딩이 붕괴되는 순간을 지켜보는 사람들 표정.

건물이 붕괴하는 순간.

위성으로 포착된 테러현장, 먼지구름이 솟아오르는 모습.

먼지구름으로부터 벗어나는 남자.

쌍둥이 빌딩의 남쪽 타워가 붕괴되는 순간, 교회의 십자가가 함께 포착됐다.

타워가 붕괴하는 순간.

바로 등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다.

두번째 비행기 충돌 후 불덩어리 휩싸인 타워.

테러 이틀 후 사진작가가 담은 처참한 현장.

항공기 날개에 찢긴 건물.

 첫번째 비행기 테러의 순간을 기록한 파노라마 사진.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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