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 닮은꼴로 유명한 일본 배우죠. 아라키 유코(Araki Yuko·25)가 사이비종교 신자임이 밝혀졌습니다.

유코는 일본 드라마 '코드 블루3'에 출연 중입니다. 인형 같은 비주얼에 몽환적인 분위기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얼마전 유코가 사이비종교 신자임이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 시사지 '주간신조'가 "유코가 종교법인 '행복의 과학' 신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행복의 과학'은 일본인들에겐 낯설지 않은 사이비종교입니다. 올해 초 배우 시미즈 후키마 역시 해당 사이비종교 신자로 출가까지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인데요.

일본 네티즌들은 "사이비종교 신자였다니 놀랍다", "말도 안 된다", "대중들에게 사이비종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아라키 유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