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아이브가 다시 한번 음악 방송 정상에 올랐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 곡 '뱅뱅'(BANG BANG)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정상에 올랐다. '뮤직뱅크'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규 2집 기준으로는 음악 방송 통산 9관왕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음악 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받은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뱅뱅'은 강렬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발매 직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올해 발매 곡 중 처음으로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동시에 아이브 통산 6번째 퍼펙트 올킬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1~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4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연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