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KBS-2TV ‘학교 2017’ 종방연이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김세정과 김정현은 이날 팬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눈을 맞추거나 손인사를 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학교 2017’은 좌충우돌 금도고 2학년 1반의 이야기를 그린 학생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소년 드라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맑음"
"기다려준 팬들"
"그저 고마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