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울랄라 세션' 김명훈(30)이 결혼한다.

 

'울랄라세션' 관계자는 7일 오후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명훈이 1년간 교제해 온 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관계자는 "교제할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졌다. 결혼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말했다.

 

김명훈의 피앙세는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3개월로, 초기 상태라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결혼 후에도 김명훈은 가수 활동을 계속한다. '울라라' 측은 "오는 4월 '울랄라 세션' 첫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울랄라 세션' 리더 임윤택은 김명훈의 결혼을 축하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명훈이와 그의 피앙세에게 아낌없이 축하를 보낸다. 많은 분들의 관심 어린 사랑과 축하,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사진출처=임윤택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