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독특한 의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MTV 뮤직 어워드(VMA)에서 분홍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는데요.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광택이 있는 의상은 니키 미나즈의 몸에 밀착됐는데요. 굴곡진 S라인 몸매를 강조해줬죠.
목의 초커 역시 눈길을 끕니다. 그는 자신의 SNS로 "이 초커는 1 밀리언 달러다. 만약 내가 잃어버리면, 다시 돌려줄건가요?"라고 했는데요.
한편 이날 시상식은 켄드릭 라마의 6관왕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올해의 비디오, 베스트 힙합 비디오 등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사진출처=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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