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반려견을 더욱 귀엽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애견미용. 하지만 어차피 주인들이 미의 기준에 따라 스타일이 결정될 수밖에 없죠.
때문에 종종 '이건 무슨 스타일이지?'라는 생각이 드는 애견들도 등장한답니다.
♥ 네모난 얼굴, 종이접기를 해놓은 모습같네요.
♥ 또다른 사각형 스타일, 강아지는 달걀형을 선호하지 않는건가요?
♥ 마치 패션쇼에서 이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델같죠?
♥ 넌, 공처럼 동그란게 어울린다고!!!
♥ 정체성 혼동을 가져온 스타일이네요. 사자를 동경한 강아지?
♥ 스타일이 이 정도는 돼야죠. 한쪽 눈을 가린 1:9 가르마?
♥ 멋진 드레스 차려 입은듯한 스타일. 레드카펫 좀 걸어야 할듯요.
♥ 값비싼 최고급 모피를 두른 것 같죠? 우아한 스타일이란 바로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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