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물 그리고 죽음을 다룬 사진작가 있답니다. 나탈리아 드레피나(natalia drepina)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유독 죽음에 대해 파고드는 사진작가라고 하네요. 물과 죽음을 다룬 시리즈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페이스북에 최근 게시한 작품에서는 피가 흐르거나, 밧줄로 목을 맨 장면을 형상화하기도 했답니다.
물 위...
물 속...
그리고...
생명의 정지...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그 세계는...
무엇이었을지...
그녀는 작품 소재로...
죽음을 다루곤 하는데...
익사의 경우...
온라인에서 유명해진 작품이라고...
예술...
참 알기 어려운...
어쨌거나...
사진이 결코...
가볍게 보이진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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