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박지훈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박지훈은 오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박지훈 팬미팅 오프닝 인 서울'(OPENING)을 연다.
국내 팬미팅은 3년 만이다. 단 1회차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프롬 스테이지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추가로 진행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생생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우와 가수 박지훈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코너는 물론, 공연 종료 후에는 직접 팬들을 배웅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박지훈은 넷플릭스 '약한영웅 클래스 1'에 이어 올해 시즌2까지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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