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미야오'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수인은 인형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인형의 느낌
"분위기, 美쳤다"
해맑은 손인사
"단발이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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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미야오'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수인은 인형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인형의 느낌
"분위기, 美쳤다"
해맑은 손인사
"단발이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