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60만분의 1이라고 하는데요. 그 맞기 어렵다는 번개를 맞고도 살아남은 사람 역시 적지 않답니다.
미국에 사는 로 샐리문은 번개를 무려 7번이나 맞은 기록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소피아의 경우 번개로 옷이 타버리고 흉부에 붉은 상처를 남겼는데요.
생존자 대부분은 몸에 남겨진 상처를 갖고 있답니다.
목 부분에서부터 나뭇가지가 뻗어나간 것 같은 상처가 남았습니다.
등에 남겨진 상처는 번개의 위력을 짐작하게 할 정도네요.
팔에 남겨진 이 정도 상처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짜 문신처럼 보이니까요.
어쨌거나 번개를 맞은 사람 중 대부분은 몸에서 이상한 변화가 생긴답니다. 천둥번개 치는 날에는 무조건 조심하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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