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도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도현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궂은 날씨에도 스윗한 미소로 취재진을 응시했다.
훈남의 정석
명품 비주얼
"여심을 흔든다"
"여전히 훈훈해"
"공항이 런웨이"
설레는 출국길
하트 시그널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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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도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도현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궂은 날씨에도 스윗한 미소로 취재진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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