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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note.com] 19세의 중국 여성 항 씨는 지난 8월 4일, 중국 동방항공 비행기를 타고 북경에서 닝보까지 갈 예정이었답니다.
그런데 코에 테이프를 붙히고 있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답니다. 이유는 사무장에게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심을 받았고 결국 탑승 후 쫓겨났다는 것이죠.

항 씨는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했답니다. 동방항공은 7월부터 성형수술을 한 탑승객은 15일 이후 비행기를 탈 수 있고 관련 의료 증명을 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답니다.
코수술을 했다는 것을 항 씨는 부인하고 있다는데요.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아낸 동방항공의 행동에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답니다.

테이프를 붙인 이유에 대해서는 전에 말을 탈 때 코를 다쳐서 감염될 우려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후, 사무장이 와서 "코 수술은 언제 하셨어요?"라고 물어답니다. 그녀는 너무 당황해서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데요.
사무장은 항 씨에게 "성형수술을 받은지 15일 이내인 승객은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다"고 밝혔답니다.

이에 대해 항 씨는 "누가 성형을 했는데요? 테이프를 뜯어서 보여줄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사무장이 거절했다는 것이죠. 각각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고 팽팽하게 맞섰다는데요.
끝내 항 씨는 비행기에서 내려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했다네요. 이후 항 씨는 항공회사, 인민 항공 총국에게 신고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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