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약혼반지는 생각만으로도 모든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데요.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약혼반지는 얼마짜리였을까요? 가격이 문제가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반지, 13만 7200달러(우리돈 약 1억 5600만원), 영국의 한 보석상에서 복구한 것.
♥ 핑크다이아, 250만 달러(우리돈 약 28억 5천만원)
♥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커플 복고풍 약혼반지, 250만달러 (우리돈 약 28억 5천만원)
♥ 재클린 캐네디, 40.42캐럿 다이아가 박힌 반지 260만 달러 (우리돈 약 29억 6400만원)
♥ 15캐럿의 백다이아가 박힌 반지, 300만 달러 (우리돈 약 34억 2060만원)
♥ 8.5캐럿의 블루다이아반지, 400만 달러(우리돈 약 45억 6080만원)
♥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 406만 달러(우리돈 약 46억 2900만원)
♥ 패리스 힐튼, 24캐럿다이아, 가격은 470만 달러 (우리돈 약 53억 5900만원)
♥ 18캐럿 8각형 다이아, 가격은 500만 달러 (우리돈 약 57억원)
♥ 엘리자베스 테일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혼반지로 800만 달러(우리돈 약 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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