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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1억, 뱀 4억?, 말 182억'...몸값이 가장 비싼 동물 TOP10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희소가치가 클수록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죠.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마찮가지라는데요.

몸값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고양이가 수천만원 대에 거래되는가 하면, 명마 한마리의 가격은 무려 16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82억에 이른답니다.

프로스포츠 선수 못지 않은 몸값에 거래되는 동물들을 정리했습니다.

♥ 이 뱅갈고양이는 1998년 영국 여성이 당시 가격 4만 달러(우리돈 4500만원)에 분양받았다고 합니다.

♥ 일본에서 흔하게 기르는 딱정벌레, 최고가는 8.9만 달러(우리돈 약 1억원)에 거래됐다네요.

♥ 2009년 제일 완벽한 양으로 불리면서 마리당 37만 달러(우리돈 4억 2200만원)에 팔렸답니다.

♥ 초록나무 비단구렁이는 변이된 파란뱀이라는데요. 희귀한 만큼 40만 달러(우리돈 4억5600만원)이라고 하네요.

♥ 아로아나는 관상용 어류인데요. 그중 더 고가는 붉은 아로아나로 2004년 당시 싱가포르 물고기 전시회에서 일본 수집가에게 60만 달러(우리돈 6억 8400만원)에 팔렸답니다.

♥ 동물 외에도  2013년 일본의 한 스시집에서는 222kg의 참치를 1.55억엔(우리돈 15억 3200만원)에 사들여 기록을 남겼답니다.

♥ 2011년 붉은 짱아오(티베탄 마스티프, 티벳산 개)를 1000만 위안(우리돈 약 17억원)에 거래했답니다.

♥ 이 홀스타인 젖소의 거래가는 190만 달러(우리돈 약 21억 6600만원)에 거래됐답니다.

♥ 이 낙타의 가격은 300만 달러(우리돈 약 34억2060만원)랍니다.

♥ 이 말의 경매가는 1600만 달러(우리돈 약 182억 4300만원)랍니다. 정유라가 탄 말이 정말 비싼 말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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