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기안84는 "서울로 이사 옴"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기안 84는 한강변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집에 있었습니다. 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과거 기안84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포털회사에서 숙식했습니다. 밤샘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집으로 가는 것이 더 귀찮다는 것이었는데요.
그 후 MBC-TV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결국 친구, 동료들의 성화에 못 이겨 회사 근처에 전세집을 장만했는데요.
엉뚱한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남은 족발을 넣어 라면을 끓여먹고, 자신이 직접 머리를 자르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기안84는 웹툰 '패션왕', '복학왕' 등으로 가장 잘 나가는 웹툰 작가로 성공했습니다. 또래 직장인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기안84의 새집 장만 소식에 많은 팬들이 부러워했습니다. "성공해서 내가 다 기쁘다", "축하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진=기안84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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