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해!"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중인 13살 랩퍼 조우찬이 '악마랩퍼' 우원재를 무너뜨렸습니다. 지난 8일, 엠넷 측은 이번주 방송되는 7화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타이거 JK는 배틀을 앞두고 "어떤 일이 벌어져도 책임 못 진다"라며 열띤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13살 랩퍼 조우찬은 우원재에게 '똑바로 해, 원재야"라며 거침없는 말을 내뱉기도 했는데요.
우원재는 조우찬의 도발에 화가 난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관객들의 조우찬의 한마디에 환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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