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박서준·강하늘, 숨막히는 '청년경찰' 복근컷.jpg

'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상반신 스틸 공개…상남자 폭발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의 박서준, 강하늘이 상남자 매력을 과시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청년경찰'의 혈기왕성한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은 극 초반 젊고 유쾌한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대 초반 청년의 풋풋함을 간직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면서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발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상남자의 반전 매력이 제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풋풋했던 청년에서 한층 더 거칠어진 모습으로 거듭난 ‘기준’과 ‘희열’이 눈길을 끈다. 다부진 어깨와 탄탄한 몸을 드러낸 채 윗몸일으키기를 하거나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열혈 청춘의 끓어 넘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동시에, 사건 해결을 위한 비장한 각오까지 느끼게 한다.

근육질 몸매 위로 드러나는 곳곳에 난 상처와 붉은 멍 자국이 두 청년의 위험천만한 고된 수사 과정을 예고, 이들이 앞으로 닥칠 더 큰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처럼 혹독한 단련을 통해 더 강인해진 두 청년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설수록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며 극의 무게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경찰'은 8월 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비주얼이 영화다"…진, 스윗한 출국
2025.09.21
[현장포토]
"월드 와이드 핸섬"…진, 비주얼 천재
2025.09.21
[현장포토]
"잘생김은, 진짜"…진, 심쿵 눈맞춤
2025.09.21
[현장포토]
"돼끼는 없다"…창빈, 토끼만 남은 외모
2025.09.19
[현장포토]
"분위기로 압도해"…방찬, 퍼펙트 리더
2025.09.19
[현장포토]
"눈만 봐도 잘생김"…승민, 미남의 정석
2025.09.19
more photos
VIDEOS
00:23
ZB1 - Han Yujin Brought a Peach to the Airport?🍑😂#zerobaseone #zb1 #제로베이스원 #제베원
2025.09.21 오후 11:00
02:01
대성(빅뱅), "마지막 투어 무사히 마치고 귀국" l DAESUNG(BIGBANG), "Finished his last tour safely and came back" [공항]
2025.09.21 오후 09:28
04:08
스트레이 키즈, "대상 세레모니😘4관왕 축하해요!🥳" l STRAY KIDS, "ICN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09.21 오후 07:00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