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진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블랙 팬츠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멋짐, 그 자체"
완벽한 비주얼
"햇살보다 빛난다"
"비주얼이 영화"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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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진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블랙 팬츠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멋짐, 그 자체"
완벽한 비주얼
"햇살보다 빛난다"
"비주얼이 영화"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