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캣워크를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모습은 아름답죠.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걸을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살인적인 굽높이의 하이힐은 때때로 그녀들을 한번에 무너뜨리는데요. 넘어지고 비틀거리고...
아예 하이힐 신기를 포기하고 맨발로 무대를 마무리하는 모델들도 있답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알고보면 힘든 직업이네요.
갈지자 걸음... 분명 음주가 아닌데...
맨발이었지만 발을 헛딛어서...
무대 때문에...
균형이 필요해...
아예 벗어 버리자!
손을 흔들지 말 것을...
다시한번 다른 각도에서...
넘어졌지만 괜찮아!
넘어지면 안돼...
넘어졌지만 박수를...
하이힐이 너무해...
이쯤 되면 벗는게 낫겠죠...
다시 일어나서...
발목 괜찮을까요...
모델은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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