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1980년대 만화 캐릭터를 재해석했습니다.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와 화보를 찍었는데요.
멤버들은 청순한 주인공으로 변신했습니다. 비니는 만화 '터치'의 히로인 미나미를 재현했죠. 1980년대 느낌의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인형같은 미모와 청량한 분위기로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여기에 복고풍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걸그룹이 표현한 과거 히로인들, 사진으로 보시죠.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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