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5)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월간지 '러브 매거진(Love magazine)'과 란제리 화보를 찍은 것.
섹시미가 돋보였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게 돋보이는 포즈로 녹슬지 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화이트톤의 란제리 아래에 날카로운 킬힐을 신어 각선미 또한 살렸다.
메이크업은 강렬했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깊은 눈매를 강조했다. 입술에는 레드 립스틱을 발랐다. 금발과 빨강의 조화가 그의 우상 마를린 먼로를 연상케 했다.
한편 로한은 영화 '엘리자베스 앤 리처드 : 어 러브 스토리(Elizabeth & Richard: A Love Story)'의 여주인공 역을 두고 메간 폭스와 캐스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러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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