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새우튀김은 꼬리에 영양이 가장 많기 때문에 꼬리까지 통째로 다 먹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꼬리는 딱딱해서 남기는 분들도 꽤 많을 텐데요.
일본의 한 정보사이트에서 '정말 새우튀김 꼬리는 몸에 좋을까?'에 대해 알아봤답니다.

새우 등 갑각류 껍질에는 키토산이라는 식이섬유, 칼슘, 붉은 색소인 아스타크산틴 등이 포함돼 있다는데요.
이 중 아스타크산틴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비타민E의 수백 배라 불리는 항산화력이 있답니다.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화장품에도 주로 사용되는 성분이라고 하네요.
새우꼬리와 같이 소량을 섭취한다고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데요.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전혀 먹지 않는 것보다는 당연히 몸에 좋답니다.

단 새우꼬리에 검은 물이 남아있으면 비릿해져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처리한 후에 먹을 필요가 있답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