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모든 영광, 송혜교에게"…송중기, 심쿵 수상소감(영상)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5일 소속사를 통해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밝혔는데요.

이에 두 사람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016년 12월 31일에 열린 'KBS 연기대상'에 참여, 대상을 받았습니다.

 

 

송송커플은 수상의 영광을 서로에게 돌렸는데요. 볼수록 달달한 두 사람의 영상, 함께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KBS 측은 2016년 연기 대상으로 KBS-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름을 호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맞잡았고요. 가벼운 포옹으로 기쁨을 표했죠.

송혜교가 먼저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드라마는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저는 연기하면서 많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을 봤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송혜교는 드라마 촬영 초반부를 회상했는데요. "제안 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은 시간이었다. 이 작품을 하는게 맞나 정말 고민했다"고 전했죠.

이어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항상 옆에서 도와주신 우리 강모연 팀을 비롯해 감독님,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송중기에게 애정을 표했습니다. 송혜교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던 건 최고의 파트너 송중기씨를 만나서 그렇다. 중기씨가 아니었음 여기 설 수 없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어 송중기가 수상 소감을 알렸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대본을 받았다. 갓 전역한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려습니다.

송중기는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 스스로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다. 스태프들이 그 점을 채워주셨다"며 고개를 숙였죠.

함께 출연한 진구에게 한 마디를 남겼는데요. "나이도 어리고, 너무나 부족한 남자 주인공이 실수도 많이 했을텐데, 뒤에서 묵묵히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죠.

송중기는 파트너 송혜교를 바라봤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별명이 울보였다. 힘들 때 울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도와줬던 분이 있다"고 말했죠.

이어 송중기는 "저에겐 대 선배이기도 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트너이기도 하다. 우리 혜교 누나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말을 마쳤습니다.

이들의 영상, 다시 한번 보시죠.

<영상출처=KBS2>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오늘도, 레전드"…지드래곤, 공항의 힙스터
2026.04.03
[현장포토]
"스타일을 입었다"…지드래곤, 패피의 출국
2026.04.03
[현장포토]
"멋짐, 뭍었어"…우영, 꾸안꾸 공항패션
2026.04.04
[현장포토]
"눈만 빼꼼~"…종호, 귀여운 곰돌이
2026.04.03
[현장포토]
"눈빛으로 압도"…민기, 강인한 카리스마
2026.04.03
[현장포토]
"바라보면 심쿵"…홍중, 러블리 눈빛
2026.04.03
more photos
VIDEOS
03:05
에이티즈, "마지막 투어까지 고생많았어요👏" l ATEEZ, "Good Job👍🏻Hard work until the last tour👏" [공항]
2026.04.05 오후 08:27
03:16
코르티스, "인천국제공항 출국" l CORTI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6.04.05 오후 07:48
00:00
[LIVE] 코르티스, "인천국제공항 출국" l CORTI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6.04.05 오후 01:5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