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웅인의 세 딸이 폭풍성장했습니다.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은 MBC-TV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방송이 종영되고 2년이 지났는데요.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 아이들은 폭풍성장했습니다. 첫째 딸 세윤은 키가 몰라보게 컸고요. 막내 다윤은 언니들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를 닮아 피지컬도 외모도 몰라보게 성장했죠. 세 사람 모두 이제 제법 숙녀다운 모습입니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함께 보시죠.
갈수록 더 닮아가는 '삼윤이'
함께해서 더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네요.
이제는 어엿한 숙녀들이 된 '삼윤이'
장난스런 표정도 너무 귀여워
다리 길이가 어마 어마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사진출처=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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