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일본에 동안 대회에서 우승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사코 미즈타니라는 여성인데요. 이 여성은 1968년생으로 올해 49세라고 합니다.
굉장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동안 대회에 참가하기 전부터 '일본의 영원한 젊은 여성'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미즈타니는 동안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난 뒤,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때때로 방송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동안 비법을 전수한다고 하네요.
그녀는 동안을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는데요. "철저한 채식 식단, 술·담배 절대 금지, 얼굴에 자외선 차단, 최소 5시간 이상 피부 및 몸매 관리" 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인 것 같지만, 매일 꾸준히 지키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비법이네요.
보통 동양 여성은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미즈타니는 자신의 나이보다 20살은 어려 보인다고 합니다.
이 사진 속 여성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미즈타니와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은 미즈타니의 딸이라고 하네요. 역시 일본 동안 대회 우승자 다운 모습입니다.
<사진출처=마사코 미즈타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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